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자와 카나 (문단 편집) === [[타케타츠 아야나]] === [[파일:attachment/622076.jpg|align=right]] 타케타츠 아야나와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를 계기로 친해졌는데 게임 레코딩 현장에서는 타케타츠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희롱도 서슴지 않고 있다. 히토카나에 이 사연이 오자 "거기에 좋은 허벅지가 있엇으니까!"라고 답했는데 후에 타케타츠가 하나자와 카나의 생일 축하하러 왔을 때 이 발언을 징글로 틀어줬다. 그걸 들은 타케타츠 왈, "왜 마치 거기에 산이 있으니까 같이 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2011년 1월 28일자 오레이모 라디오에서는 아예 "나, 아야치를 좋아하는 지도 몰라"라고 고백하는 등 [[백합(장르)|백합]]쪽으로도 폭주하고 있다. 2011년 2월 25일자 방송(하나자와 카나의 생일)에서는 하나자와 카나가 타케타츠 아야나에게 듣고 싶은 말 목록을 적었고 이를 타케타츠가 말하게 됐는데 라디오 시작부터가 "밥 먼저 드실래요? 목욕 먼저 하실래요? 아니면 저?" 또 타케타츠 아야나가 생일 선물로 목욕 세트를 주었는데 선물을 살펴보던 중에 하나자와 카나가 "같이 목욕해 주는 거야?"라고 농담처럼 물었는데, 타케타츠 아야나가 흔쾌히 "카나짱이 원한다면야"라고 대답하자 "뭐야!!! 정말로??!!!"라고 소리치기도. 오레이모 촬영차 온천에 묵게 되었을 때 라디오 23화를 녹음. 타케타츠 아야나가 목욕을 함께 할 거냐는 문자를 하자 즉답으로 "괜찮아?? 같이 들어갈게 >< 같이 들어가자 얼른 와♥"라고 보냈다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의 코너를 내 타케타츠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로 바꾸거나, 하나자와와 사랑하자라는 코너를 만들어 타케타츠가 미연시의 주인공이 되어서 여러 보기에서 하나를 선택해 가고 하나자와 카나가 선택한 거에 대해 평가를 내린다. 그리고 자신의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하던 중 타케타츠 아야나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와 사랑해요를 외첬다. 2013년 다시 시작한 오레이모 2기 라디오에서 트위터로 하나자와씨를 오구라 유이에게 빼앗긴다는 멘션이 왔다며 하나자와 카나가 바람피운다고 했다. 하나자와 카나의 해명은 오구라 유이는 보호 감성을 자극하는 귀여움이고 타케타츠 아야나는 확 하고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5등분의 신부|2019년 1분기에 방영되는 신작 애니메이션]]에 다시 타케타츠와 사쿠라와 엮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